도심 속에서 팍팍한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이 쾌적한 주거 환경에 대한 열망이 높아지면서 분양 시장에서 공원과 숲을 품은 ‘녹색 프리미엄’ 단지의 존재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워라밸을 중시하는 사회적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답답한 빌딩 숲에서 벗어나 주거지 가까이서 휴식과 힐링을 즐기려는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이다.
자녀를 둔 3040세대를 중심으로 주거지를 선택할 때 학교와의 거리와 통학 여건 등 교육환경을 고려하는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학교가 가까운 단지는 자녀의 통학시간을 줄일 수 있고 주변 교육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다는 점에서 자녀를 둔 가구의 주거 선택 요소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특히 유치원부터 초·중·고교까지 교육시설이 단지 인근에 위치한 경우 자녀의 학령기 변화에도 동일한 생활권을 유지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전국 자동차 등록대수가 증가하면서 신축 아파트 시장에서 주차 공간 확보 여부가 실거주 편의성을 좌우하는 주요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집계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기준 전국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는 2,600만 대를 넘어섰다. 가구당 복수 차량 보유가 늘면서 아파트 단지 내 주차 공간에 대한 수요도 함께 높아지는 모습이다.
시티건설이 경기도 광명시 구름산지구 일원에 공급하는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 견본주택에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서울 집값 오름세로 인해 부담을 느낀 실수요자들이 서울과 인접한 광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제 지난 18일 견본주택을 오픈한 이후 자녀를 동반한 신혼부부부터 자녀의 집을 알아보려는 60~70대 어르신분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방문이 이어졌다는 것이 분양 관계자의 전언이다.
시티건설이 경기도 광명시 구름산지구 일원에 공급하는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 견본주택이 개관한 이후 관람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유니트를 둘러보고 상담석에서 청약 절차를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티건설이 경기도 광명시 구름산지구 일원에 공급하는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이 지난 18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은 지하 2층~지상 22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42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구름산지구 내 총 930세대 규모의 시티프라디움 브랜드 타운 가운데 1차 공급 물량이다.